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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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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 2007-09-11 10:07:00  조회 : 25994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 질주

 가솔린 및 디젤엔진과 2차전지 등 2가지 동력으로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공해 저감·온난화 방지·화석연료 저감 등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빠르게 질주하고 있다. 현재까지 일본 자동차업체가 완승을 거두고 있지만 미국 측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에 다걸기(올인)하면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일본기업 완승=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가지 이상 다른 성질의 동력원을 사용해서 운전하는 자동차를 뜻한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주로 가솔린 및 디젤 엔진과 2차전지 및 모터를 동력원으로 사용한 타입이다.

 출발·가속·등판 등과 같은 고출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엔진과 모터를 함께 사용하고 정속 운행에서는 엔진만을, 출력이 필요치 않은 정차 단계에서는 엔진을 정지하고 모터만 기동해 연비를 높이고 매연량을 저감한다. 2차전지는 감속 구간에서 충전한다.

 일본기업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분야에서 최강자다.  

지난해 일본기업이 미국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도요타(76%), 혼다(15%) 등 91%에 이른다. 미국 자동차기업으로는 포드가 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중이지만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은 도요타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일본 도요타는 지난 97년부터 2005년까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총 누적판매대수 70만대 가운데 56만대를 차지해 8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미국, 플러그인 타입으로 반전 노려=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완패한 미국의 자동차업체는 최근 플러그인 타입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에 다걸기(올인)를 하고 있다. 당초 미국 완성차업체는 하이브리드보다는 수소를 원료로 하는 연료전지 차 개발에 전념했으나 현 기술로는 상용화에 너무 많은 시일이 걸린다고 판단, 최근 개발 방향을 틀었다.

 플러그인 타입은 자동차에 내장된 2차전지 용량을 키우고 가정내 전원을 이용해 충전하는 타입이다. 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2차전지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몇 ㎞에 불과하다면 플러그인 타입은 2차 전지만으로 30∼40㎞를 달릴 수 있다. 그 이상 거리는 기존 가솔린 엔진에 의존해야 한다. 미국 정부도 지난해에만 하이브리드 자동차 배터리 개발에 1500만달러를 지원했다.

 일본은 이에 맞서 아예 2차전지만을 동력원으로 사용해 300∼400㎞를 달릴 수 있는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 개발에 착수했다. 수바루·MMC 경차업체가 최근 EV 개발을 재개했으며 정부에서도 전폭적으로 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2004년 환경부 시범 운행 계획에 따라 50대를 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 내년까지 시범생산을 거쳐 2009년부터 상용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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