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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후는 퓨전기술(FT)시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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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 2006-05-27 10:32:24  조회 : 30542 

황창규 사장, "IT이후는 퓨전기술(FT)시대" 선언!!
[에이빙 2006.05.26 20:42:36]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은 26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포럼’에서 “IT이후는 퓨전기술(FT)의 시대로 융복합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사장은 ‘반도체를 통해 보는 디지털의 미래’ 발표에서 “5년 전만 해도 이메일을 보낼 때 10킬로바이트면 충분했지만 지금은 그 백배가 필요하다”며 “정보의 급성장과 함께 메모리의 용량도 매년 배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인터넷이 하나의 작은 단말기에 융합될 것이며 2015년이 되면 미 국회 도서관의

그는 “현재 디지털IT시대는 모바일과 디지털 컨슈머 산업 중심으로 성장 중에 있으며, 반도체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기기의 융복합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반도체에서도 IT, BT, NT 간의 융복합화(Fusion Technology)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세대는 모든 기기들이 통합된 ‘퓨전 시대’

모바일과 디지털 컨슈머가 주도하는 IT이후의 시대는 분명 FT(Fusion Technology)시대가 될 것이라고 황사장은 말했다. IT, BT, NT가 유기적으로 융합될 앞으로의 FT는 단순한 기능의 결합에서 더욱 발전한 거대산업 간의 융복합 개념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나갈 것이라는 것.

황사장은 반도체가 오늘날까지 IT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듯이 앞으로 펼쳐질 FT시대에서도 로봇이나 바이오사이언스, 심지어는 친환경적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미래에 펼쳐질 모든 신산업 분야에서 여전히 핵심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테면, 태양열을 반도체에 탑재함으로써 자원고갈을 유발하지 않고도 전력생산이 가능하게 한다든지, 반도체의 소형화, 고속화 등을 통해 인간에 준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도 한 예라 하겠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는 2000년대 기가(Giga)시대를 넘어 2010년 이후의 테라(Tera) 및 페타(Peta)시대를 겨냥한 ‘초고용량 반도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의 칩에 메모리, 로직, 센서, CPU, S/W 기능 등을 집적한 ‘퓨전반도체’, 원자의 20배 정도 크기인 10나노미터 공정기술을 적용한 반도체 등 이제까지와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반도체를 개발함으로써 미래의 테라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준비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것은 이 모든 것의 존재는 인간을 위한 것”이라며 반도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술적 편안함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편안함을 제공해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공평한 행복을 느끼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 'Seoul Digital Forum 2006'특별취재팀: 마학준 취재팀장, 김훈 기자, 윤주희 기자, 김지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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