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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기술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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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 2007-11-07 17:29:07  조회 : 32165 

삼성 미래 기술 다 모였다

‘삼성기술전2007’ 열려 … 에너지환경·건강분야 미래 선행기술 대거 전시
윤종용 부회장 “선행연구비중 높여라” … 삼성펠로우에는 김재훈 연구위원

삼성의 미래를 이끌 혁신 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삼성종합기술원은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기흥사업장 실내체육관(스포렉스)에서 ‘삼성기술전 2007’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기술전은 그룹 계열사가 한 해 동안 거둔 연구개발(R&D) 성과 중 기술적 가치가 높고 효용성이 뛰어난 기술들을 뽑아 전시하는 그룹 내 최대 R&D행사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기술전의 주제는 ‘삼성의 미래를 이끄는 창조적 혁신 기술’.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부품·소재·화학 △기계·생산기술 △디지털 △에너지환경·건강 등 6개 주제별로 삼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기술 136건을 전시했다.

특히 올해는 성숙단계의 기술 성과보다 향후 트렌드를 주도해 삼성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기술에 중점을 뒀다. 에너지환경·건강 분야에서 각종 신개념 친환경 소재 및 기기,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이 접목된 신생활가전 등 미래형 기술이 대거 선보인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삼성전자는 신개념의 공기세탁기술을, 삼성엔지니어링은 수자원 확보를 위한 수처리 및 재이용기술을 전시했고, 삼성물산은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 극대화 건축 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 삼성종합기술원은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연료전지 관련 기술과 분자진단 기술을 내놓았다.

전자부품·소재·화학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용량인 1005 10마이크로패럿(uF)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UHF대역 고기능 무선인식(RFID) 리더기, 세계 최고 명실명암비 고선명 PDP 필터 등 삼성의 새로운 사업에 대비한 차세대 기기와 혁신 신소재 및 신물질 등을 대거 전시했다.

이밖에 3비트 MLC 낸드 플래시 등 반도체 기술과 4.3인치 hTSP 멀티터치 LCD 등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극지 운항용 쇄빙 유조선 등 선박 기술, 4세대 통신 등 디지털 기술들이 전시됐다.

그룹 최대 R&D 행사인 만큼 6일 열린 개막식에는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 이윤우 부회장, 최지성 정보통신총괄 사장, 이상완 LCD총괄 사장, 김순택 삼성SDI 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해 전시품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윤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미래 선행기술 개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윤 부회장은 “삼성이 창조경영을 계속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자”며 “각 계열사별로 선행기술 연구 비중을 높이고 창조 인재 육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삼성학회 2007’도 열린다. 삼성학회는 이슈가 되는 기술 분야별로 연구원간 정보를 교류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는 6개 기술 분야 15개 포럼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글로벌 기업 최고기술책임자들이 초청돼 각 포럼마다 기조강연을 하게 된다.

한편 삼성그룹은 기술전 개막식에 이어 ‘삼성펠로우’ 선임식을 개최하고 삼성중공업 김재훈 연구위원을 올해의 ‘삼성펠로우’로 선정했다. 삼성펠로우는 삼성 엔지니어 집단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업적을 성취한 기술인력에게 수여하는 최고 명예직이다.

김 연구위원은 조선업계 최초로 18축 제어가 가능한 소형제어 기술을 개발해 LNG선 화물창 제작과 배관, 용접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화를 실현시켜 품질혁신과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김 연구위원에게는 단독연구원과 10억 상당의 연구개발 지원비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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